수원사업설명회 - 끝나도 안가고 남아 있는 원장님들

 

어제는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사업설명회가 있었지요.

 

설명회장 세팅을 하고

 

 

교재 전시도 포함되겠죠.

 

 

 

뮤엠영어의 자랑 - 바로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1년 6개월만에 시작하는 에세이 쓰기입니다!

 

 

 

동수원지사장님이 직접 마지막 사업파트를 맡으셨답니다.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이에요.

 

 

 

한 분 두 분 오시기 시작하면서

 

 

이윽고 30여분이 오셨답니다.

 

 

 

자연스럽게 PT를 해주신 혜라 교수부장님

오늘 설명회가 다른 때와 달랐던 점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설명회를 마치고 40분이 지나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재를 계속 보고 질문하고 상담을 요청하였다는 것입니다.

 

 

 

 

설명회 후 10분 경과

 

 

설명회 후 20분 경과

 

 

 

설명회 후 30분 경과

 

 

 

설명회 후 40분 경과

 

 

 

 

사람들이 안가고 상담이 계속 이어지기에 순간 무슨 이야기를 하시나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파이짓을 했습니다. ㅋㅋ

교재, 지사, 홍보, 가맹, 앞으로의 계획 등등의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음~ 역시! 대단하셔요.

 

서수원 지사장님도 아주 신이 나셨습니다!

우리는 수원! 함께 가자! ^^

 

 

클로징을 아주 멋지게 해주셔서 원장님들의 마음을 확 잡아버린 동수원 지사장님!

 

 

지난 번 설명회 때 1200장 현수막을 붙인 후

수원을 접수하겠다고 하였던 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대부분 가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오늘 설명회는 뮤엠에 대한 확신과 동수원, 서수원 지사장님께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