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부평 조오제 니트 설명회가 있는 날!
오늘도 어김없이 지역에서 길거리 홍보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부채와 과자가 든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말이죠~
아이들이 아직 안 끝났군요. ㅋㅋ
한두 명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하네요~
앗! 여기는 수원이네요!
수원도 29일이 조오제 니트 설명회가 잡혀 있어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어요.
학교 정문 앞에 파라솔을 펴놓고 있으면
아이들이 저절로 몰려듭니다~!
다시 부평으로 돌아와서
뮤엠영어 부채를 들고
뮤엠영어 티를 입고
포스터를 붙이고
물통 현수막을 달고
아이들에게 말을 겁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선물과 함께 뮤엠영어에 대해 알립니다. ㅎㅎ
원생이 200명되는 뮤엠영어학원이에요.
여기 앞에서 홍보를 하니 재미있는 점은
학생들이 '저 여기 다녀요.' 그런다는 거죠.
그럼 사실 속으로는 쪼금 뻘쭘(?)
왜냐구요? '어~ 그래. 그래도 가져가' 해야 되기 때문이죠.
이미 학교 앞에서 풍선을 받아오는 길이네요.
이렇게 말이죠.
줄을 서야 해요~
자자. 얘들아 질서문화를 지켜야지~
에이 몰라요. 빨리 주세요.
인기 만점이었습니당~ ㅋㅋ
오늘 홍보 했던 부평 뮤엠 현판이구요.
공방 아저씨들이 인테리어를 할 때 뮤트리도 그려주셨답니다.
이런 벽화도 뮤트리 옆에 있구요~
200명 학생이 있을 법도 하죠? ㅎㅎ
수원 전역에 걸리고 있는 족자현수막
기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단다! ㅋㅋ
쭉 보세요.
마지막에 대박 사진 한 번 보실 거에요.
바로 요겁니다.
뭐가 대박이냐구요?
저 도로 아직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좌절입니다... OTL
원장님들 감성마케팅에 좋은 허브
이걸 원장님들께 나눠드리면 감사의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김없이 뮤엠영어는 오픈이 계속 이어지고...
충주의 한 원장님은 쿠키를 만들어 홍보에 나서고
사탕도 담아 둡니다.
전국에 뮤가 도대체 몇 마리나 아이들의 품에 안기고 있는 건지...
셀 수가 없습니다.
뮤를 사랑하게 된 부천의 한 초등학생은 손수 이런 수첩을 만들었어요.
이름은 이윤지 양입니다.
스테플러로 곱게 찍어 뮤엠통장을 만들었답니다.
너무 놀랍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좋아서 찍었어요.
아이들이 뮤엠을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 거죠.
바로 이 아이들처럼요.
뮤엠은 계속됩니다.
6월 21일 내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여성문화회관(부평구청역 2번출구) 에서
조오제 선생님 니트 설명회가 열립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꼭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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