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월 황금연휴 잘 쉬고 계신가요?
자! 이제 또 열심히 달려봐야죠~ ㅎㅎ
무거운 짐을 많이 들어야 된다면
손수레는 어떨까요?
진작부터 사고 싶었는데 못사고 있다가 홈+에 간 김에 확 사버렸습니다.
박스들다가 허리 다치면 손수레값 25000원보다 훨씬더 들 것 같아서요. ㅋㅋ
대박입니다! 이렇게 실어서
기울인 다음 끌고 가면 됩니다.
우리 뮤엠 박스가 책으로 가득차 있어서 조금 무게가 나가죠?
손수레 있어야 되죠.
현수막도 이렇게 들고 다니구요.
혼자서 현수막 10장 달라면 가로로 쌓아두고 하면 됩니다~
자! 그건 그렇고
120% 리얼 스토리 연재중이지만 시간을 내어
지난 금요일에 강서 1호점 방화캠퍼스 개원 설명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건물 2층이 전부 뮤엠영어학원입니다.
왼쪽은 플렉스 간판 오른쪽은 LED 간판입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뮤엠영어 포스터가 멋지게 걸려있구요
액자도 잘 해놓으셨네요~
계단에 원래 점멸식 등이 있었으나 항상 불이 들어오게 처리해놓았더라구요.
학생들 오가는데 어두우면 안된다는 원장님의 센스~
파란색의 컬러유리에 눈이 시원하네요~
여긴 오른쪽상담실과 교실이구요.
우린 왼쪽으로 들어갈게요~
외고와 외대를 졸업한 우리 이쁜 빨간 원피스 원장님이 맞아주십니다~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이군요.
맞아요. 센터에서 봤네요~
방명록 볼펜도 맘에 드는데요~
교실에 둥근 창 두 개 어때요?
여기가 타임 스퀘어 맞나요?
액자도 멋집니다!
각종 다과도 준비하셨고
풍선 달아놓은 거 보세요~
좀더 둘러볼까요?
여긴 화장실인데요. 녹색의 타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구요
창고도 빠뜨리지 않았답니다.
창고가 없으면 나중에 교실에 각종 물품이 쌓이게 되므로
디자인 설계할 때 꼭 넣으세요~
씽크대도 창고 한 켠에 있답니다.
여기는 상담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죠~
자!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오픈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퀴즈를 맞추시는 분에게 이 선물을 드릴겁니다. ^^
스티커도 인쇄를 이쁘게 했네요.
오늘 이렇게 해서 개원설명회에 수십분의 학부모님들과 손님들이 오셨고
내일부터 15~20여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시작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 120% 리얼 스토리 푸른솔 교습소보다 성적이 좋은데요? ^^;;
아이참! 이걸 어쩌죠? ㅋㅋ
모두가 행복한 고민을 하네요.
지역에 따라 초기에 힘든 학원도 있지만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뮤엠영어의 본질은 국내최고의 교재이므로
조만간 뮤엠간판만으로도 학부모들의 신뢰를 듬뿍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뮤엠영어의 대박을 이끌어봐요~ ^^
보너스 컷!
학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한 학생이 저렇게 서 있는 거에요.
갑자기 웃음보가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다가가서 찍어봤어요.
뮤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학생이랍니다~
뮤식이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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